첫번 째~ 입장하면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달콤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마셨죠?~^^ <베린져 화이트 진판델 스파클링> 두번 째~ < 써제임스 뀌베 브뤼 > 세번 째~ < 파베르 > 네번 째~ < 오메독 지스꾸르 > 다섯번 째~ <까사리바스 C/M> 여섯 번째~ 신의 물방울 7원에 나온~ <샤또 퓨이게로> 일곱 번째~ 더티 블리스 G/Sh. 그리고~! 와인 칵테일 상그리아~~
10월시음회-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