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노 컴온센스 국가별특징 생떼스테프(Saint-Estephe)마을의 주요 와인과 세컨와인
2013-03-18 22:21:07
인비노 <> 조회수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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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스테프(Saint-Estephe)마을의 주요 와인과 세컨와인

 

 

 

꼬스 데스뚜르넬 (Cos d'Estournel) 과 레 파고데 드 꼬스 (Les Pagodes de Cos)

꼬스(Cos)마을 근처의 포도밭을 물려받은 루이 갸스파르 데스뚜르넬


 

(Louis Gaspardd'Estournel)은  1811년 자신의 포도가 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닫고


 

와인을 양조하기 시작했다. 그는 "생떼스떼프의 마하라자"라고 불리면서 유명해졌다.


 

빅토리아 여왕과 나폴레옹 3세는 물론이고 러시아의 많은 국왕들도 이곳의 와인을 즐겼다고


 

전해진다. 현재 와이너리의 소유주는 도멘 레비에(Domaines Reybier)이지만 운영은 1917년


 

부터 와이너리를 소유했던 페르낭 지네스?(Fernand Ginestet)의 증손자인 장 기욤 프라


 

(Jean - Guillaume Prats)씨가 맡고 있다.


 

샤또 꼬스 데스뚜르넬은 198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더 나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했고 거의


 

매년 메독 지역의 1등급 와이너리와 견줄 수 있는 와인들을 생산해 왔다.
뽀이약 지방과 생떼스떼프 지방의 경계, 샤또 라피드 로쉴드 옆에 위치한 이 와이너리는


 

전형적인 메독의 와인과는 다르게 메를로의 블랜딩 비율이 높다. 이는 풍부한 과즙과 강건한


 

맛으로 표현되어 최근 빈티지의 특징으로 나타난다.


 

세컨드 와인으로 레 파고데 드 꼬스(Les Pagodes de Cos)를, 크뤼 부르조아(Cru Bourgeois)


 

등급으로 샤또 마르부제(Ch. Marbuzet)를 생산한다.


 

신중한 와인 제조, 엄밀한 와인의 선정, 대단히 오래된 포도나무의 비율에서만이 얻어지는


 

"농도, 풍부함, 감칠맛, 복합적 향"의 꼬스 데스뚜르넬은 강력하지만 고귀한, 진하지만 우아한,


 

그리고 풀 바디하지만 섬세한 향기를 지닌 와인이다.

 

샤또 몽로즈(Montrose) 와 라 담므 드 몽로즈 (La Dame de Montrose)

 

샤또 몽로즈의 태생은 훌륭한 많은 매독 재배지들의 불불명한 역사와는 달리 1815년 근래에


 

탄생한 포도원이다. 몽로즈의 번영은 순조로운 성공이었으며 몽로즈의 역사는 소유주의 잦은


 

변동 없이 농장의 세습에 의해 문서로 확실히 증명된다. 몽로즈는 꽤죄죄한 포도주 지하 저장


 

창고나 황폐한 빈 건물이 없는 행운스럽고 능률적인 샤또이다. 아담하고 검소한 몽로즈의 전원


 

샤또와 함께 포도주 지상 저장소와 헛간들로 조그마한 마을을 이루었고 모든 재배지는 청결하게


 

보존되었다.


 

현재 95 헥타르쯤 되는 몽로즈의 재배지는 지롱드 강 어귀를 바로 내려다 보는 첫 등성이에서


 

대체로 반경 5Km 내에 자리하고 있다. 샤또 몽로즈 농원의 총면적은 약 95 헥타르이나 포도


 

경작 면적은 약 68 헥타르이다.
몽로즈 농원은 까베르네 쇼비뇽 65% 메를로 25% 까베르네 프랑 10%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300톤 이상의 와인을 생산한다.


 

샤또 몽로즈 농원의 토양은 흑사와 함께 혼합된 철성분이 풍부한 피레네 산맥의 자갈층(두께


 

60Cm)이고 하층토는 점토와 이회토이다. 포도나무는 이러한 척박한 토양에서 포도 성장이


 

적합하도록 뿌리를 깊이 내린다. 이는 포도주 복합성의 강조뿐만이 아니고 포도나무가 적절한


 

물의 균형과 좋은 생장력의 증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농원의 일부는 지롱드 강 어귀에


 

근접해 있고, 또 다른 일부는 동남향으로 위치한 덕분에 몽로즈는 독특하게 국지기후의 유익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몽로즈의 메를로 포도는 이웃의 메를로 포도보다 낙과의 상처가 적고 메독의 나머지 다른 지역


 

보다 정상적인 추수가 며칠 빠르다. 또는 다른 지역이 추수할 때까지 기다려 추수를 하면 다른


 

지역의 포도보다 더 익은 포도를 수확한다.


 

1980년대 샤르물뤼는 양조시설과 포도주 저장 창고에 꽤 많은 투자를 하였다.
1973년부터 사용하던 발효시설에 1985년부터는 100 헥토리터용 스텐리스 발효 탱크 12개를


 

추가 확장하였다. 1년차 숙성 오크통 전용의 새로운 건물을 건축하였고, 다음해에는 이 샤또의


 

제 2 와인인 La Dame de Montrose를  생산한 것을 결정하였다. 제 2 와인의 이름은 1944년


 

부터 1960년까지 몽로즈를 운영했던 장루이 어머니인 샤르물뤼 여사를 기념하여 명명한 것이다.


 

어두운 레드 컬러를 띠며, 블랙베리, 아니스 씨앗, 미네랄의 멋진 향과 스파이시한 향을 느낀다.


 

훌륭하게 총체화된 층들이 겹겹이 쌓인 풀바디, 깔끔한 탄닌과 농축된 스파이시한 맛을 가지고


 

있다.

 

■ 3등급


 

 


 

깔롱 세귀르(Calon Segur) 와 마르뀌 드 깔롱(Marquis de Claon)

이 포도원은 가장 오래된 생떼스테프 크뤼 중의 하나로 17세기에 지어졌다.


 

"포도의 왕자(Prince of Vines)"인 니꼴라 알렉상드르 드 세귀르(Nicolas Alexandre de Segur)


 

의 선언으로 유명하다. "나는 라뚜르와 라피뜨에서 와인을 만들지만 내 마음은 깔롱에 있습


 

니다."라는 선언을 기념하기 위하여 아직도 라벨 위에 작은 하트 그림이있다.


 

깊고 진한 루비 빛을 자랑하며 마른 풀향을 비롯하여 복합적인 향이 풍성한 와인이다.
아시아의 향신료, 블랙 체리잼의 농축된 향과 카시스의 향이 잘 어우러져있다.


 

충분히 숙성된 탄닌이 오랫동안 입안을 가득 채우는 훌륭한 와인이다.

 

■ 4등급


 

 


 

라퐁 로쉐(Lafon-Rochet) 와


 

뻬렐르 드 라퐁-로쉐(Les Pelerins de Lafon-Rochet)

 

1650년부터 유지하고 있는 이 포도원은 당시 로세뜨(Rochette)라고 불리웠는데 라피뜨와


 

꼬스 데스뚜르넬 인근에 위치하고 훌륭한 품질로 명성을 날려 1855년 등급 분류에 포함되었다.


 

과일향이 풍부하고 탄닌 성분이 많아 숙성 변화하는데 느린 특성을 가지고 있어 떫은 맛과


 

거친 맛을 찾는 생떼스테프 와인 애호가들에겐 잘 맞을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1855년의 등급에 맞는 와인을 생산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의 빈티


 

지들이 이 곳의 와인 품질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짙은 빛깔을 띄며, 꽃향기, 스파이시, 어두운 색 과일의 향이 난다. 미네랄 맛, 스파이시한 맛


 

미디엄과 풀바디의 중간쯤되는 바디감의 와인이다.

 

 

■ 5등급


 

 


 

샤또 꼬스 라보리(Cos-Labory) 와 르 샤름므 라보리(Le Charme Labory)

 

꼬스라는 단어는 옛 고어 꼬(caux)의 변형으로 자갈언덕을 의미한다.


 

1810년 이웃 꼬스 데스뚜르넬에서 떨어져 나온 포도원으로 영국의 은행가 마틴스(Martyns)가


 

소유하기도 하였다. 그 후 꼬스 라보리는 1959년 오두아(Audoy) 가족이 소유하여 품질을 개선


 

시키기 전까지 수면기에 접어든다. 18ha의 작은 포도원은 골격과 짜임새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데 해가 바뀔수록 향상되고 있다.

 

■ 크뤼 부르주아


 

 


 

샤또 오마르뷔제(Haut-Marbuzet)와 맥 카티(Mac Carthy)

 

소유주인 뒤보스끄(Duboscq)는 약 20여년 전부터 등급 분류된 크뤼에 버금가는 품질의


 

크뤼부르주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양조된 와인은 메를로의 비율이 높아


 

원만하고 관능적인 느낌이며 향신료향과 나무향이 강하다.


 

이 와인은 참을성이 요구되는 장기숙성용 와인으로 분류된다.

 

 

샤또 펠랑 세귀르(Phelan-Segur)와 프랑크 펠랑(Frank Phelan)

 

 

고급스러운 크뤼 부르주아로 섬세하며 원만하며 향이 매우 복합적이다.


 

갸르디니에(Gardinier)가 뽐므리(Pommery)와 랑송(Lanson) 샹빠뉴를 매각한 후 1985년부터


 

이 샤또를 소유하고 있으며 훌륭한 장기숙성용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샤또 르 크록(Le Crock)

 

 

뀌브리에(Cuvelier)가 소유하고 있는 이 크뤼부르주아는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 마셨을 때는 부케가 적으나 마지막에는 큰 섬세함을 보인다.

 

 

샤또 메네(Meyney)

 

 

샤또 몽로즈 북쪽의 지롱드강가에 위치하고 있는 넓은 샤또인 메네 역시


 

훌륭한 크뤼부르주아 급 와인을 생산한다. 아름다운 색깔과 동시에 균형적이면서 풍부하고


 

심오한 깊이를 지니고 있다.

 

 

샤또 드 뻬즈(De Pez)

 

 

15세기 경 형성된 포도원에서 재배한 수령 30년 이상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며,


 

양조에서 숙성까지 오크통을 사용하여 생산한다. 풍부한 과실 향과 오크 숙성의 특성이 잘 섞인


 

섬세한 아로마와 거친듯한 히면서도 힘있는 탄닌을 가진 와인으로 구조가 탄탄하며 균형이 잘


 

잡힌 맛을 느낄수 있는 진한 루비빛의 아름다운 와인이다.
특히 이 와인은 질베이스(Gilbey's)사의 독점적인 유통망 덕분에 프랑스 파리보다 런던에서


 

더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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