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노 컴온센스 국가별특징 뉴질랜드 와인의 특징
2013-03-20 21:30:31
인비노 <> 조회수 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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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인의 특징 


뉴질랜드는 신흥 와인 생산국으로 최근 들어 좋은 품질의 화이트와인을 생산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뉴질랜드에 정착한 영국인들은 와인보다 맥주를 즐겼습니다. 뉴질랜드의 와인 붐은 196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기후가 독일과 유사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뮐러투르가우(Muller-Thurgau)가 많이 심어졌습니다. 그러나 세계 와인 시장에서 주목을 끈 것은 소비뇽블랑(Sauvignon Blanc)으로 현재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말보로(Marlborough) 지역의 소비뇽블랑은 매우 명성이 높으며 1980년대 이후 국제대회에서 높은 수상을 하면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와인은 별다른 규정이 없는데. 다만 빈티지 표기는 그 해에 수확한 와인으로 만들었을 때에만 표기하며, 최소한 포도 품종이 75% 이상 들어갔을 때에만 품종을 라벨에 표기할 수 있습니다.
 

기후 및 지리적 배경

포도생산국가 중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나라 뉴질랜드는 호주에서 1600km (1000 miles) 떨어져 있다. 포도가 숙성하는데 적합한 해양성 기후로써 양질의 포도와 와인이 생산되는데 적당한 비와 강한 햇살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포도 재배 지역이며 와인 생산지이다. 특히 기후가 섭씨 10~12도 정도이고 여름철에는 섭씨 30도 정도이며 연간 강수량은 700~1,000㎜ 정도여서 화이트 와인의 생산에 아주 좋다.

 

주요 포도 품종

레드와인으로 까베르네 소비뇽, 멜로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피노누아(Pinot Noir)도 생산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레드와인보다 화이트 와인으로 훨씬 유명해졌다. 특히 맛이 매우 풍부하고 산도가 강한 편인 뉴질랜드의 쇼비뇽 블랑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신선하고 질좋은 샤도네(Chardonnay)와 드라이한 타입의 리즐링(Rieslings), 게베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도 성공적이며, 뮐러 투르가우도 널리 심어져 있다. 또한 뉴질랜드는 포도 외에 키위, 피조아 등 열대 과일로 만든 와인들도 생산한다.

 

주요 와인 생산지역

현재 뉴질랜드에는 수천개의 포도밭이 있으며 대표적인 와인 재배 지역으로는 우선 소비뇽 불랑으로 유명한 말보로 지역이 있다. 말보로에서는 스파클링 와인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그 외에 샤르도네로 유명한 기스본(Gisborne)과 프리미엄급 레드와인이 많이 나는 혹스베이(Hawkes Bay) 지역, 피노누아가 가장 적합하게 자란다는 마틴버러(Martinborough), 독일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는 센트랄 오타고(Central Otago)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 300여개가 넘는 와인너리들이 있다.

 

주요 와인 생산자

유명한 와인 회사로는 코르반 와인회사, 몬타나 와인 회사, 미션 빈야드, 테 마타 에스테이트, 비달 와인 프로듀서 회사 등이 있다. 그밖에 뉴질랜드에는 작은 부띠끄 스타일의 개성적인 와이너리들이 많이 있다.

현재 프랑스의 유명한 샴페인 회사들이 뉴질랜드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할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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