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노 컴온센스 국가별특징 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인의 특징
2013-03-20 21:30:57
인비노 <> 조회수 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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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인의 특징 

The Cape of Good Hope는 1652년 Dutch East India Company가 식량 조달 역을 세우고, 유럽, 인도, 동아시아를 항해하는 장거리 배들을 위한 수리지역을 세우며, 유럽인들에 의해 발전되었습니다. 이 곳의 첫 사령관이자 전 의무관 이였던 Jan van Riebeeck는 고용인들로 하여금, 지중해성 기후는 포도를 재배하는데 있어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고 괴혈병에 와인은 좋은 약이 될 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첫번째 포도 농장은 1655년에 시작되었고 1659년 2월 Jan은 자신의 일기장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 오늘, 신에게 축복이 있기를..최초로 이 곳에서 포도가 압축되었다…'

1679년 새로운 지도자 Simon can der Steel은 주민들로 하여금 포도농장을 짓도록 설득하였습니다. Constantia에 위치한 그의 포도농장은 달콤한 Constantia 와인으로써 18세기 이후 급격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1688년은 프랑스의 Huguenot 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탈출한 망명인들이 생겨나면서, 와인 생산이 더욱 활발하게 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와인 산업

 

남아프리카는 103,325 헥타의 땅을 포도농장으로 갖고있고, 60% 이상이 와인생산으로 이어진다. 나머지는 브랜디나, 증류 와인, 포도쥬스 원액으로 생산되고 있다.

현재 4,700개의 개인 소유 와인 농장이 있으며 그들은 각기 다음과 같은 업종에 종사한다:

Estate wineries : 숫자로는 약 78개 정도이고 그들은 자신의 농장에서 재배된 포도로만 와인을 제조한다.

Independent cellars : 약 100개 정도이며, 자신들의 농장에서 재배된 포도로 와인을 생산하며 브랜드를 따서 다른 곳에서 포도나 와인 자체를 매입할 수 있다.

Wholesalers : 약 4개 정도이고, 자신들의 농장에서 재배된 포도로 와인을 생산하며 브랜드를 따? 다른 곳에서 포도나 와인 자체를 매입할 수 있다.

Cooperatives : 약 70개 정도의 숫자로, 소유 농장의 멤버, 농부들이 재배한 포도로 와인을 생산한다.

기후

이 곳 남서부 지방의 기후는 적도의 35도 남쪽에 있는 만큼 조금은 시원하다. 아틀란틱 오션과 인디안 오션의 합류점에 위치하고, 남극에서 불어오는 Benguela의 영향을 받아 선선한 기후도 띈다.

이러한 요소들은 주로 5월에서 8월에 기록되는 450-1000mm의 매년 강수량을 띄는 지중해성 기후를 만들어낸다. 여름은 뜨겁기보다는 따뜻하고 선선한 겨울날씨를 가지고 있다. 산악성의 지형과 바다에 근접한 이 곳은 다양한 중간성을 띈 기후를 가졌다.

 

생산되는 주요 포도 품종

 

주요 포도 품종들은 Chenin Blanc (슈넹블랑 - Steen 이라고도 함) 과 Chardonnay (샤도네) 남아공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배되었던 Cabernet Sauvignon(까베르네 소비뇽) 그리고 Pinotage는 1924년 Pinot Noir와 Cinsaut 품종을 결합 재배하여 남아공에서 재배를 시작했는데 이 품종은 거의 남아프리카에만 존재한다 해도 과하지 않다. 주로 까베르네 소비뇽과 블랜딩하게 되는 Merlot (멜로),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Shiraz 외에 Pinot Noir, Ruby Cabernet, Tinta Barocca , Pontac 등이 있다.

 

화이트 포도품종

 

슈넹 블랑 (Chenin Blanc-Steen이라고도 알려짐)은 남아프리카의 가장 널리 보급되어있는 포도 품종이다. 이 종은 상큼하고, fruity한 쉽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의 품종으로써 스파클링 와인이나 브랜디 생산에 쓰인다. 최근 실험 결과에 의하면 Chenin Blanc은 배럴 숙성(barrel fermentation), 숙성시키는 데 적합하다고 한다. Colombard는 crisp하면서도 과일향이 나는 드라이한 와인을 만든다. Colombard는 Chenin Blanc이나 Chardonnay와 종종 믹스가 되기도 한다.

샤도네(Chardonnay) 는 1982년이 되어서야 남아프리카에 소개되었다. 하지만, 재배량과 그 속도는 아주 빨라서 지금도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다. 가벼운 맛에서 버터와 같이 풍부한 맛, 또 진한 맛까지 내고 있다.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은 18세기에 남아프리카에 널리 보급되어 있었지만, 최근 유행병으로 인하여 그 명성을 잃고있다. 하지만, 재배는 늘고 있는 상태이다. 남아프리카의 소비뇽 블랑은 완고한 성질과 클래식 French 스타일의 조화와, 풀 같은 성질의 뉴월드 와인의 성격도 띈다. 다른 화이트 품종으로는 hanepoot(Muscat d'Alexandrie), Rhine Riesling, Semillon등이 있다.

 

레드 포도품종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은 남아프리카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왔다. 이 품종은, 한 품종으로만으로는 멜로나 까베르네 프랑과 같은 품종과 섞어 보르도 타입의 와인을 만들기도 하고, 쉬라즈와 같은 품종과 섞어 다른 종류의 레드 와인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생쏘 (Cinsaut) 는 까베르네 소비뇽 다음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품종이다. 하지만, 그 추세는 점점 줄어드는 상태이다. 적절한 가격대로 많은 와인을 만들어내는 데 쓰인다. 이 품종은 주로 다른 품종들과 섞어서 와인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피노타쥐 (Pinotage)는 1924년 Pinot Noir와 Cinsaut 품종을 결합재배하여 남아프리카에서 재배를 시작했다. 이 품종은 거의 남아프리카에만 존재한다해도 과하지 않다. 스파이시(spicy)하고 짙은 반면, 과일향을 띈다. 1990년까지는 재배가 부진하였으나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추세이다.

멜로 (Merlot)는 남아프리카에 1910년 처음 재배가 되었고 1980년대 이래로 서서히 중요성을 띄는 품종이다. 주로 까베르네 소비뇽과 섞여 쓰이지만, 그 자체로써도 점차 빛을 발하고 있다.

쉬라즈 (Shiraz)는 남아프리카에 그리 많이 보급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잠재성은 보유하고있다. 소프트하고 fruity한 성질부터 깊고 거친맛까지 띄고있다. 다른 레드 품종으로는 Pinot Noir, Ruby Cabernet, Tinta Barocca , Pontac 등이 있다.

 

남 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와인 생산지

 

- 콘스탄샤(Constantia) : 가장 역사가 오래 된 와인 생산 지역으로 케이프타운의 남쪽에 위치한다. 이곳엔 다섯개의 와인 셀러가 있는데, 서늘한 해양성 기후 덕분에 남아공 최고의 소비뇽 블랑을 생산한다.

- 프란슈호크(Fanschhoek) : 프란슈호크 밸리는 공식적으로는 팔 계곡에 속해 있지만, 팔 계곡의 남쪽과 스텔렌보쉬의 동쪽 산으로 막혀있는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후가 다르다. 원래 대부분의 프랑스 신교도들이 정착한 곳으로(Fanschhoek = French Corner란 뜻), 와인 제조 조합 이름이 프랑스식으로 발음된다. 혁신적인 와인 제조법을 익힌 업자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이곳 와인은 이제 '예사로운 보통' 와인에서 졸업하여 좋은 질의 와인을 만들고 있다.

- 올리펀츠 리버(Olifants River) : 이곳은 관계시설이 필수일 만큼 건조한 지역이지만 대서양의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밤에는 기온이 놀랍게도 떨어진다. 덕분에 좋은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 팔(Paarl) : 팔과 근처의 웰링턴(Wellington)은 스텔렌보쉬 북쪽에 위치하며, 케이프타운에서 40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팔 지역에는 KWV의 와이너리, 오피스, 연구개발 지구가 광범위하게 있다. 스텔렌보쉬보다 따뜻하고 건조하며, 더 평야이기 때문에 몇몇 중요한 개인 와인 생산자와 남아공의 몇몇 크고 진보적인 와인 생산 조합이 있다.

- 로버트슨(Robertson) : 이 지역의 석회질 토양은 샤도네에 매우 이상적이며 또한 까베르네 소비뇽에도 아주 좋다. 낮 동안은 기온이 매우 덥지만 밤에는 해안성 기후의 영향으로 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소비뇽 블랑이나 리즐링 같이 소위 찬 기후에서 잘자라는 품종에게도 적합하다. 비가 적지만 필요한 때엔 근처 산의 저수조에서 필요한 만큼의 물을 사용하고 있다.

- 스텔렌보쉬(Stellenbosch) : 남아공의 와인 산업 및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유명한 와인제조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케이프타운에서 북동쪽으로 25마일쯤 떨어져 위치한다. 이곳은 샤도네, 까베르네 소비뇽, 소비뇽 블랑, 피노티지, 멜로, 쉬라즈 쉐닌블랑 등 품질좋은 품종들을 많이 재배하고 있다.

- 스워트랜드(Swartland) : 스워트랜드는 검은 땅(Black Land)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하고 비옥한 토양을 가진 곳이다. 기후는 건조하고 종종 뜨거워서 필요하면 물을 끌어다 공급해줘야 한다. 피노티지, 까베르네 소비뇽, 쉐닝블랑 등이 재배된다.

- 워커베이 앤 엘진(Walker bay & Elgin) : 이 지역은 신진 와인 생산지인데 아마도 남아공에서 가장 서늘한 곳일 것이다. 소비뇽블랑, 샤도네, 피노누아가 잘 자란다.

- 워시스터(Worcester) : 남아공의 전체 포도 생산량의 오분의 일이 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중 많은 양이 질좋은 브랜디를 생산하는데 쓰였다. 하지만 최근 샤도네와 쉐닝블랑을 비롯하여 포도주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포도의 재배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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