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부, 보졸레 누보


주문수량





 
문의처 : 인비노(053-426-5650)
 
 
어울리는 음식 :
 
보졸레누보는 신선할때 약간 차게 칠링해서 드시면 좋다. 간단한 햄요리나 치즈요리만 곁들여도 그 신선함을 느낄수 있고, 가벼운 파스타나 타파스와 함께 하면 좋다.
 
테이스팅 노트 :
 
밝고 투명한 자주빛 레드컬러와 상큼하고 신선한 열대과일향과 체레향, 그리고 제비꽃등의 꽃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부드럽고 신선한 과실의 맛과 향이 부藥눗? 섬세한 느낌을 주며, 유쾌한 느낌의 조화로운 산미감이 일품, 약간의 스파이시한 뒷맛이 매혹적이다.
 
 
 
 
 
 
 
보졸레누보의 모든것...
 
와인: 포도밭에서 와인 잔까지, 보졸레 누보란?
 
보졸레 누보를 만든다는 것은 와인 생산 노하우 전체를 제대로 통제해야 가능하다:

- 포도주 저장고에서는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 짧은 침용 과정을 거친다.
- 포도밭에서는 1년 내내, 가지치기, 필요 없는 순 자르기, 빛 쪼이기, 등 재배 조건이 까다로운 갸메 품종을 정성 들여 키워낸다.
 
일부 소비자들의 편견과는 달리, 보졸레 누보는 절대로 “공장에서 만드는” 혹은 “기술적인” 와인이 아닌, 순수한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와인이다.
 
한 종류의 포도만을 이용해 만드는, 유일 무이한 “보졸레만의 양조법”
 
풍부한 아로마향과 과일 향이 느껴지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와인 생산자는 최대 4~5일간의 짧은 침용 단계를 거친다. 이 침용 과정은 아주 복잡한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만약 와인을 양조통에서 3시간 빨리 걸러낸다면, 너무 가볍거나 색상이 충분히 우러나오지 않는다. 반대로, 침용 단계를 3시간 늦게 끝낸다면, 탄닌 성분이 지나치게 느껴질 것이다.
 
- 한 종류의 포도: 검은 껍질의 하얀 즙을 내는 갸메(Gamay) 품종
- 양조 방법: 포도 송이 전체를 이용. 보졸레 와인의 특징.
- 침용 시간: 신속하게, 4~5일간. 탄닌 성분이 지나치게 우러나오지 않으면서도 과일 향을 최대한 추출해 냄.
 
주요 생산 단계:
- 포도 수확: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보통 수작업. 보졸레 지방은 샹파뉴(Champagne) 지방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손 수확이 일반화된 와인 산지다.
- 양조통에 넣기
- 첫 번째 알코올 발효
- 압착
- 양조통에서 뽑아낸 포도즙과 압착을 통해 얻은 포도즙을 한 통에 섞어 발효시킨다.
- 젖산 발효: 박테리아가 사과산을 젖산으로 바꾸는 과정. 와인이 부드러워지고, 산도는 낮아진다. 대부분의 와인에서 이 두 번째 발효 과정은 포도 수확 후 몇 달 동안 와인에 생물학적 안정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보졸레 누보는 두 아뻴라씨옹에서 생산된다: 보졸레(beaujolais)와 보졸레-빌라쥬(beaujolais-villages). 총 13 000 헥타르의 포도밭이 자리잡고 있는 이 두 아뻴라씨옹에서 생산되는 것은 단 한 종류의 보졸레 누보 와인이 아니라, 떼루아르와 생산자 “고유의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특성을 지닌 보졸레 누보인 것이다.
 
보졸레(beaujolais) 아뻴라씨옹은 남부 지역의 72개 마을과 포도원을 아우른다. 점토성 석회질 토양과 화강암질 토양이 뒤섞인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은 절반이 보졸레 누보 와인으로 판매된다. 전체 보졸레 누보 와인 유통 물량의 2/3인 20만 hl를 차지하고 있다.
 
보졸레-빌라쥬(beaujolais-villages)에는 38개 마을이 가파른 화강암질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보졸레 “누보” 와인 판매량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2008년에는 105 000 hl가 넘는 보졸레-빌라쥬 와인이 “보졸레-빌라쥬 누보(beaujolais-villages nouveau)” 라벨로 판매되었다.
 
2008년 12개 보졸레 아뻴라씨옹의 전체 수확량은 총 730 943 hl에 달했다.
 
1950년대, 간접세 징수청이 새로운 와인 생산을 허가하자, 20세기 말에는 포도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 1954년 포도 재배 면적이 14 680 헥타르였던 것이, 1961년에는 15 422 헥타르, 현재 19 000 헥타르로 증가하였다.
- 보졸레 누보의 생산은 평균 15 000 hl (간신히 2백만 병)에서 30만 hl (4천만 병)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이 같은 폭발적인 증가세는 전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끈 이 특별한 보졸레 누보 와인이 사회적인 현상으로까지 주목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2006년 일본에서 런칭한 보졸레 누보 로제 와인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최초의 보졸레와 보졸레-빌라쥬 누보 로제 와인이 유통된 것은 2006년 일본에서였다. 2007년, 보졸레 누보 로제는 프랑스 와인 판매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아직 그 생산량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멋진 과일향 와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다: 2007년 총 2 700 hl, 2008년 4 180 hl 를 생산하였는데, 보졸레 아뻴라씨옹에서 3 935 hl, 보졸레-빌라쥬에서 245 hl 만들어졌다. 총 557 000 병에 달하는 양이다.

역사
 
« 항아리마다 통마다 넘쳐 흐르는 새 와인을 딴다. 비밀스럽고도 충만한 이 와인은 상한 맛이나 시큼한 맛이 전혀 없고, 나무로 만든 다람쥐같다. 포도주 찌꺼기 위를 흘러, 드라이하고 상큼하며, 어부의 눈물처럼 맑다. 혀에서 떼어낼 수 없는 와인이다. 그 거품이 터지는 것을 보라, 이 얼마나 톡톡 튀고, 눈부시게 빛나는 광경이냐. 입안에 잠시 머금고 있으면, 그 맛을 당신의 심장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1200년 아라스(Arras) 출신의 음유시인 장 보델(Jean Bodel)이 쓴 연극 « 성 니콜라스의 놀이 (Le Jeu de Saint-Nicolas) » 이 연극의 내용 중 일부를 파리의 거리에서 라울레 와인 경매인이 누보 와인이 출시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외쳤다.)
 
누보 포도주 (햇포도주)의 역사는 2000년이 되었다.
 
I – 누보 포도주 (햇포도주): "고대의 음료"에서 "공정하고 상업적인 포도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명을 거쳐왔다.
 
누보 포도주의 소비는 전통을 넘어서는 일종의 관습이다. 왜냐하면 누보 포도주는 인류가 포도주를 마시기 시작했을 때부터 같이 소비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대에는 ‘Serva potio, lora’ 또는 ‘노예의 음료수’라고 불리던 것으로, 수확한 포도를 바로 압착하여 포도수확자들이 마실 수 있게 하였다. 이 포도주는 물로 희석시킨 포도즙의 제2차 침용을 통해서 얻어진 것으로, 동지때까지 마실 수 있었다.
 
중세에는, 제철 보다 앞서, 수확 후 약 15일이 지나서부터 시장에서 볼 수 있었다. 이는 당시 두 가지 제도적인 장점 때문이었다.

- 영주, 주교 또는 포도밭 소유주였던 수도원장이 생산한 포도주가 매우 좋은 가격을 받았는데 이들은 모든 사람이 기다리는 음료를 가장 먼저 출시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포도주 판매 허가는 물론 독점판매권까지 가지고 있었다. 즉 포도주를 팔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생산된 전량이 다 팔린 경우, 포도주 독점 판매허가가 끝나고 그 이후에 ‘경쟁자’들이 판매할 수 있엇다.
- 질 낮은 오크통에 보관된 포도주는 공기와 접촉을 하면 산화되어 금세 식초가 되어 마실 수 없게 된다. 포도주의 때이른 출시는 이와 같은 포도주 보관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해결해주었다.
 
13세기부터, 도시 부르주아층도 종종 자영 포도원에서 생산한 포도주를 세금도 내지 않고 도시로 들여와 비밀리에 판매 했는데 이로 인해 선술집과 경쟁을 하게 되었고 겨울이 끝날 무렵이면 포도주가 딸리는 일이 많아졌다.
 
19세기 무렵에는 프랑스내 포도밭이 늘어났지만 포도주 시장에는 항상 포도주가 부족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누보 포도주를 처음 판매하는 사람들은 왕, 영주 또는 성당이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포도주를 팔아주는 도매상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이 도매상 주위에는 항상 포도주 감정인, 중개상들이 있어 이들을 감시 하였기 때문에 도매업자들은 공정한 판매상 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포도주가 모자랄 경우,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1788년 리옹에서는 잠업종사자들이 폭동을 일으켰고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은 "갈증의 반란"이 있은 후에 일어난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해 첫 수확을 애타게 기다렸다. 게다가, 프랑스에서는 포도를 재배하는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포도수확후 이어지는 즐거움과 축제를 통해 일년간의 힘든 노역과 포도재배의 한해를 마감하였기 때문에 더욱 기다려지는 행사였다.

 

 
수확이 끝나고 첫 시음이 이루어지는 때 열리는 축제중, 11월 11일 열리는 쌩마르땡 축제는 세계제1차대전 전까지 매우 중요한 축제였다. 포도재배업자들에게는 지세를 내야하는 날이고, 노동자, 견습공, 하인들 계약이 만기되는 날을 의미하며, 포도주 양조업자들은 포도포도 재배자와의 돈계산을 끝내는 날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포도주 생산업자들은 양조한 포도주의 첫작품을 내 놓으며 전통에 따라 누보 포도주를 시음케 하였다. 이때 시음은 "마르띠네"라고 부르고, 누보 포도주를 통에서 뽑아내는 것을 "마르띠나쥬"라고 부른다. 이 절차는 만찬과 함께 이루어지는데, 이 자리에서 쌩마르땡의 거위를 함께 먹었다.
 
II – 보졸레 지방에서는 리옹 사람들이 누보 포도주의 전통을 발전시켰다.
 
리옹사람들은 보졸레 포도원 근처에서 애타게 새로운 첫 수확을 기다렸다. 전에 수확된 포도로 만든 포도주들이 시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발효를 마치기 전이라도 누보 포도주가 필요했다.
음료소매상인, 선술집들이 처음으로 누보 포도주를 맛보는 사람들이다. 20세기초, 수확이 끝나자마자, 포도원을 찾아 가장 좋은 포도주통을 다 사들이면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려 애썼기 때문이다.
 
포도주는 216리터짜리 오크통안에서 울퉁불퉁한 길의 마차나 나무로 만든 배에 실려 쏜강에서 리용이나 근교로 옮겨지는 동안 발효를 마치게 된다.
 
이 당시, 판매는 특별한 규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조직화 되지도 않았다. 보졸레 포도재배 지역도 오늘날과 전혀 달랐다.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나고 비스트로 (선술집)들이 중개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포도원으로부터 물량을 공급받는 형태가 보편화되기 시작했는데, 누보 포도주 대부분이 보졸레 지방 중앙부의 총 2 000 헥타르에 달하는 블라쎄(Blacé), 쌩 떼띠엔느 레 울리에르(Saint-Etienne-les-Oullières), 쌩 떼띠엔느 라 바렌느(Saint-Etienne-la-Varenne), 보 앙 보졸레(Vaux-en-Beaujolais), 르 뻬레옹(Le Perreon) 지역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보졸레에서 수확을 가장 빨리 시작하는 지역으로 좀 더 남쪽으로 보졸레 원산지 명칭지역이 성장을 하기전, 누보 포도주의 역사적인 요람지였다.
 
보졸레 누보 현상이 옛날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1950년대가 되어서야 사회현상이 되었고 20세기 후반에 와서 이 현상은 더 확대되어 오늘날에는 포도주 역사에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

III - 보졸레 누보 현상
 
50년대에 시작된 보졸레 누보 현상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합적이며, 다음의 네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것이다. :
- 1951년 11월 13일 간접세당국이 결정한 규정
- 유일한 포도품종: 가메이 누아르 아 쥐 블랑. 보졸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품종이며 고품질의 누보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다.
- 포도주 생산자와 네고시앙의 포도원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
- 대중적이며 민주적인 보졸레 누보를 사랑하는 이들의 지지
 
A – 보졸레 누보현상의 근간 : 일련의 규정들
 
보졸레 누보 규정의 역사는 1951년 3월 11일, 포도주 출시 시기가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던 것을 금지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때까지 포도주 출시와 판매는 아주 세밀한 일정표에 따라 판매량과 출시 시기가 정해졌다. 이 제도의 목적은 군대의 포도주 물량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1951년 봄에, 이 일정표는 폐지되었다. 그 후, 보졸레 누보와 관련하여 주요한 날짜는 다음과 같다:
 
- 1951년 9월 8일, 1951년 수확되어 만들어진 포도주 판매와 관련한 시행령이 실린 관보에 ‘생산자들은 1951년 수확된 원산지 통제명칭(AOC) 포도주는 1951년 12월 15일이 지나야 출시를 허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1951년 10월, 보졸레 포도재배연맹내에 포도재배자들이 모여 “포도주가 햇포도주인 점”을 강조하며 보졸레 포도주를 곧장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한다. 이 요구는 금세 받아들여진다.
- 1951년 11월 13일, 간접세당국은 원산지통제명칭의 일부 포도주에 대하여 12월 15일의 출시를 기다리지 않고 당장 판매할 수 있도록 명시한 규정을 발표한다. 해당 포도주 : 보졸레, 꼬뜨뒤론, 부르고뉴 (백포도주), 부르고뉴 그랑 오르디네르, 부르고뉴 알리고떼. 마꽁 (백포도주), 가이약과 가이약 프르미에르 (백포도주), 뮈스까데. 프랑스내 원산지 통제 명칭위원회에서 사전 허가가 나야만 즉시판매가 가능하다. 이 날이 보졸레 누보 현상의 공식적인 탄생날이다. 당시 포도원에서 이루어진 판매량은 15 000 hl에 이르렀다.
- 그 후 15년 동안, 보졸레 누보의 동시 출시 날짜가 일정하지 않았다. 생산연도에 따라 며칠씩 차이가 났다. 1952년 10월 20일, 보졸레의 이른 출하를 위해 11월 3일에서 약간 앞당겨졌다. 1953년에는 11월 1일 출시되었다.
- 1967년 11월 15일 시행령으로 날짜를 정하면서 출시를 합리화하였는데 11월 15일 0시00분이 매년 보졸레 누보를 판매할 수 있는 날로 결정되었다. 한번의 예외가 있었는데 1977년, 유난히 늦게 11월 25일 0시00분에 출시되었다. 20 000 헥타르의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수확은 당시 220 000hl를 기록하였다.
- 1985년 개정 : 이 해 500 000hl 의 출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보졸레 누보 (및 기타 햇포도주) 소비날짜를 11월 세번째 목요일로 정하는 시행령이 공포된다. 11월 세번째 목요일로 정해진 날짜는 오늘날까지 지켜지고 있다.

B – 포도품종의 마술: 가메 누아르 아 쥐 블랑
 
1395년 필립왕에 의해 부르고뉴에서 사라진 가메는 현재 거의 독보적으로 보졸레에서 사용되고 있는 포도주 품종이다. 전세계 36 000헥타르에 걸쳐 가메가 심어져 있으며 이중 19 000 헥타르는 보졸레에 있다. 작은 가메, 둥근 가메 또는 검은 부르기뇽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찰흙-석회질과 화강암질 보졸레에서 제 땅을 찾은 것이다.
이 포도나무는 재배에 적합한 성격과 특별한 농학적응력이 있다. 내성이 매우 강하며 생산성이 좋지만 다루기 힘들다. 포도나무의 성장과 생산성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손질법이 필요하다 :
 
- 고밀도 재배 : 헥타르당 8 000에서 10 000 그루. 현재는 프랑스 원산지 통제 명칭 위원회에서 2004년 11월에 수정한 아뻴라씨옹 관련 법령에 따라, 헥타르당 6 000 그루까지 줄일 수 있다. 수많은 포도재배자들이 재배 밀도를 줄이기 위해 포도밭을 재구성하고 있다.
짧은 가지치기로 그루당 3~5개 가지만 놔두며 각 가지에는 10개의 싹만을 남긴다.
그린 하비스트 (포도송이 솎기) : 7월에 실시하는 것으로, 그루당 송이수를 줄이면서 생산성을 최대한으로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10여년 전까지만해도 그린 하비스트에대한 생산자들의 인식은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보편화되어, 그 해의 특성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양조학적으로 보았을 때, 가메는 과일맛이 나는 포도주를 생산하며 향이 매우 빠르게 발산되기 때문에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다. 가메는 누보 포도주 양조에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품종이다. 보졸레내에서 가메가 차지하는 독보적인 위치는 누보 포도주의 번성을 가능케 했으며, 현재 다른 포도주를 선두자리를 지킬 수 있게 했다. 가메없이는 보졸레 누보는 절대로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C – 비스트로 아 뱅 (와인바), 네고시앙, 보졸레 포도주 생산자 연합회 (Interbeaujolais)의 역할
 
« 아주 오래 전부터, 보졸레는 파리를 정복하였다. 수많은 레스토랑과 유명한 까페의 바에는 갸메 품종으로 만든 이 신선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며, 햇와인으로 즐기기 좋고, 신선한 포도의 과육이 그대로 느껴지는 보졸레 레드를 특산 와인으로 내놓고 있다. »
(P. Bréjoux의 저서 부르고뉴의 와인을 인용한Martine Coutier의 와인 용어 사전).
 
비스트로 아 뱅은 보졸레 누보 홍보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 중, 1954년이후 라블레 학회가 주는 최고의 비스트로 상인 ‘메이에르 포’를 수상한 파리 소재 비스트로들이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마르셀 그랑세와 끌로드 제오프레를 주축으로 예술가와 기자들로 구성된 라블레 학회는 브루이이 산기슭의 샤또 띠뱅에서 이들과 이들의 추종자들 덕분에 보졸레 누보는 더 이상 리옹지방만의 산물로 머물를 수 없게 되었다. 쾌활하고 진솔한 보졸레 누보를 파리 비스트로에서 점점 더 많이 마실 수 있게 되었다.
 
1959년, 보졸레 포도주 생산자 연합회가 창설되었다. 1960년부터 홍보행사를 시작하였다. 2004년에는 명칭을 바꾸어 인터 보졸레(Inter Beaujolais)가 되었다.
 
1966년, 파리에 소재한 250개의 니꼴라 와인샵에서 처음으로 보졸레 누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프로모션 행사가 열였다.
 
1976년 – 매우 수확이 좋은 한해였다 – 언론에서는 « 보졸레 누보가 프랑스 수도의 모든 술집과 바를 평정하였으며 », « 파리 전체가 새로 탄생한 포도주를 구입하러 몰려든다 »고 전하였다.
 
상품과 그 판로에 관심을 갖는 지방 도매업자들 또한 보졸레 누보 발전의 훌륭한 견인차 역할을 했다. 60년대말, 보졸레누보 현상 점점 확산되어 가는 때에 네고시앙들은 해외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유럽시장을 정복하고 나서 북미시장을, 그 후 1982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이어서 1985년에 일본과 이탈리아, 1990년대에는 동남아시아 국가 등등… 베를린장벽 붕괴후 동유럽까지 진출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중국 시장에도 상륙하였다.
 
세계 어느 곳에 있던 간에 보졸레를 한 번 마셔본 소비자라면 곧 머리속에 ‘보졸레 누보가 도착했어요. (Le Beaujolais Nouveau est arrivé)라는 짧은 문구가 머리를 맴돌 것이다. 이 간단한 문구는 어느 비스트로 주인이 메뉴 칠판에 적어 놓으면서 탄생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르네 팔레가 같은 제목으로 소설을 쓰기도 하였다.
 
2009년, 이 유명한 문구는 새로운 활력을 찾아내, « 팝 아트 »의 색깔로 물들었다. 1950년대에 탄생한 이 유명한 예술 운동은 올해 파리의 그랑 빨레에서 앤디 워홀 회고전을 통해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 팝아트의 강렬한 색상과 초 현대적인 그래픽 코드로 재탄생한 보졸레 누보의 새로운 홍보 이미지는 2009년 11월 19일 보졸레 누보 출시 행사가 열리는 프랑스와 전세계 101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경제]
 
I – 프랑스 및 전세계 속의 보졸레 누보
 
보졸레 지방에는 총 2 800 개의 포도원(모든 아뻴라씨옹 포함), 18개의 협동조합, 100개의 네고시앙(보졸레, 마꼬네, 부르고뉴)이 있다. 2008년 보졸레 누보 출시량은 303 858 hl로 4천만병에 달한다. 이는 보졸레 포도주 총 생산의 3분의 1에 해당된다. 나머지 3분의 2는 보졸레와 보졸레-빌라쥬(누보 포도주로 양조되지 않은 것) 및 보졸레 10개의 크뤼 (부루이, 쉬루블르, 쉐나, 꼬뜨 드 부루이, 플뢰리, 쥘리에나, 모르공, 물랭아벙, 레니에, 쌩따무르)로 구성되어 있다.
 
2008년에 보졸레 누보의 매출액(포도재배에서 중개상에 이르기까지, 도매시장 기준)은 4천3백만 유로에 달했다.
보졸레 누보는 110여개국에 115 645 hl 수출되었는데 이는 보졸레 누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비율로 보았을때 보졸레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수출지역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보졸레 누보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지역은?
 
2008년 188 000 hl의 보졸레 누보가 프랑스 내에서 유통되었다. 대형유통망을 통해
65 000 hl, 즉 850만병 정도가 판매되었다. 123 000 hl는 전통적인 판매망 (레스토랑과 와인샵)을 통해 판매되었다.
대형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가장 활발했던 곳은 파리 수도권 지역으로 11 250 hl, (150만병)이 소비되었다.
 
파리지역 다음의 지역별 순서는 다음과 같다:
 
동부지방 (스트라스부르그, 낭시, 메츠…) : 8 430 hl, 1 125 000 병
북부지방 (릴르, 아미앵…) : 7 300 hl, 975 000 병
중동부 지방 (브장송, 디종, 리옹, 그르노블…) : 7 175  hl, 955 000 병
서북부 지방 (루앙, 껑, 렌느…) : 6 355 hl, 845 000 병
남동부 지방 (니스, 마르세이유, 몽펠리에…) : 6 000 hl, 810 000 병
서남부 지방 (뿌아띠에, 낭뜨…) : 4 945 hl, 660 000 병
중서부 지방 (오를레앙, 리모쥬, 끌레르몽페렁…) : 4 650  hl, 620 000 병
남서부 지방 (뚤루즈, 보르도 …) : 4 000 hl, 540 000 병
 (자료출처 : Iri Secodip)

[해외시장]
 
2008년에 115 000 hl, 1550만병이 110개국으로 수출되었다.

2008년 보졸레 누보의 수입시장은 순서대로 보면 다음과 같다 :
일본 : 50 200 hl (6 700 000병)
미국 : 16 200 hl (2 150 000병)
독일 : 12  700 hl (1 700 000병)
네덜란드 : 7 600 hl (1 000 000병)
벨기에 : 3 900  hl (520 000병)
이탈리아 : 2 700 hl (360 000병)
스위스 : 2 700 hl (360 000병)
캐나다 : 2 200 hl (295 000병)
체코 : 1 700 hl (230 000병)
영국 : 1 000 hl (135 000 병)
대만 : 740  hl (99 000 병)
EU 전체 : 39 000 hl (5 200 000병)
(자료 출처 : Ubifrance)
 
[축제 : 대규모 만남의 장]
 
I – 제 21회 싸르망뗄(Sarmentelles) 축제, « 보졸레 미식가 » 축제, 마라톤 축제, 프랑스 젊은 음악 축제 등, 보졸레 와인 관련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
 
환대와 축제는 11월 세번째 목요일의 주제어이다. 매년 100여개의 축제가 열리는데, 이 꺄브에서 저 꺄브로 옮겨 다니더라도 절대로 문전박대 당하는 일 없이 그 해 첫 포도주를 시음할 수 있다. 보졸레 사람들은 방문객들을 팔을 벌려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다. 보졸레 포도원의 멋진 경관을 감상한 후, 마지막 산책 코스로 보졸레 지방의 전통과 보졸레 누보 출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놓쳐서는 안된다.

- 보졸레의 역사적인 수도인 보쥬에서 11월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밤에 제 21회 싸르망뗄 (포도나무 햇가지라는 의미의 싸르망 (Sarment)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됨) 축제가 열린다. 몇몇의 포도재배업자가 모여 보졸레 누보의 역사적인 요람지에서 “획기적인 일”을 하고자 만든 이 축제는 규모가 많이 확장되어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축제 준비를 돕는다. 방문객도 엄청나다 : 2008년에는 약 25 000명에 달했다.
 
전통 행사인 횃불 행진과 디너 공연, 불꽃놀이 등 전통적인 밤 축제에 이어, 12개 아뻴라씨옹 와인과 와인생산자, 지역특산물, 예술가, 공예 장인 등이 함께하는 보졸레 와인 전시회와 결혼 박람회, 바디페인팅 트로피 대회, 헤어 트로피 대회가 11월 20일 금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처음으로, 시청 근처에 마련된 야외 술집에서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보졸레 누보를 시음할 수 있다. 여기에 음악과 지역 특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조: 11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리는 제 5회 싸르망뗄 크리에이션 마켓에서는 와인 생산자들과 예술가, 공예가 등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축제는 11월 18일 수요일 17시00분에, 12개 아뻴라씨옹 와인의 시음회로 시작한다. 보졸레, 보졸레 빌라쥬와 크뤼 뒤 보졸레가 주인공이다… 자정을 알리는 12번의 종소리와 와인통에 송곳이 뚫리기를 기다리면서, 시음회와 함께 다양한 놀이거리, 디너 공연(저녁 7시30분)도 함께 준비된다. 불타는 포도나무 햇가지를 실은 손수레와 횃불 행렬(밤 11시)도 볼 수 있다. 이는 전통적으로 포도생산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행사들이다. 2008년에는 전세계에서 온 약 20여 사절단들이 참석하였다.
주말내내 보졸레 누보뿐만 아니라 이 지방에서 나온 원산지 통제 명칭 포도주 전체가 영광의 주인공이 된다. 이 즈음 보졸레로 몰려드는 방문객은 와인의 모든 면면을 발견하고 보쥬에 있는 포도재배업자들과 교류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문의: 33 (0)4 74 69 26 98, www.sarmentelles.com
 
보졸레 누보를 그 근원까지 도달하여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론 지방청에서는 리옹과 빌프랑슈(Villefranche)에서 출발하여 보쥬의 싸르망뗄 축제 현장에 도착하는 버스 노선을 운행한다(왕복 2 유로 또는 4 유로).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표시되고 지방청의 로고가 새겨진 보쥬행 버스들은 11월 18일 수요일 운행된다:
- 저녁 7시, 쏜 강 쪽에 위치한 리옹의 벨꾸르 광장, 쌩텍쥐뻬리 동상 근처에서 출발(다양한 행사를 즐기기에 충분한 저녁 8시경 도착). 리옹으로 귀환하기 위한 보쥬에서의 출발 시각은 밤 1시.
- 저녁 7시, 빌프랑슈의 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중간 기착지 벨빌(Belleville)의 모뉴망 광장에서 7시30분 출발. 벨빌을 거쳐 빌프랑슈로 귀환하는 출발 시각은 밤 1시.
버스승차(리옹발 120~130개 좌석, 빌프랑슈발 40개 좌석)는 좌석수가 한정되어있는 관계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33 (0)4.72.61.72.61.

-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 보졸레 미식가 축제 »가 따라르에서 펼쳐진다. 포도원 남쪽에서 열리는 이번 보졸레 미식가 축제에서는 « 보졸레에서 밤을 지새우다 »를 주제로, 이 지역 5명의 요리사들이 화이트를 테마로 한 환상적인 저녁 파티에 « 진수성찬 »을 정성들여 마련한다. 접시에서 복장에 이르기까지, 화이트 일색으로, 물론 잔에 담긴 와인조차 보졸레 블랑(화이트)이다.
참석자를 위한 공지사항: 따랑두이(tarandouille)는 와인과 양파로 조리한 이 지역 특산 순대 요리다. 11월 20일 금요일에는 따랑두이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제 13회 미식가 시장이 11월 21일 토요일에 열리며, 꺄브 조합들도 다양한 포도원 방문과 시음 프로그램을 11월 22일 일요일에 준비한다.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 : 33 (0)4 74 63 06 65  / ot.tarare@wanadoo.fr 또는 www.beaujolaisgourmand. com

보졸레 지방의 도시와 작은 마을에서는 각각의 방식대로 보졸레 누보의 출시를 기념한다. 그 중, 다음과 같은 일부 행사가 중심이 된다 :

- 빌프랑슈에서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1일 토요일까지 사흘동안 최고 절정기의 ‘꺌라드’ 축제가 보졸레 누보와 게임, 음악,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서, 보졸레 누보 마라톤대회가 11월 21일 토요일, 보졸레 로드 러너 클럽에 의해 개최된다. 플뢰리를 출발하여 빌프랑슈에 도착하는 총 42.195 km 거리를, 13개 보졸레 마을을 잇는 작은 도로를 달리게 된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유명 샤또와 와인 양조장에서 마련한 9곳의 급수대도 마련되어 있다.  보졸레 누보 와인통 송곳 뚫기 행사는 시청 앞 광장에서 저녁 6시 30분에 열린다. 마라톤의 밤, Parcexpo 전시장. 2008년에는 총 1 500명의 마나토너가 참가하였다. 11월 22일 오후 3시, 아르나스에서 출발하는12 km 코스도 마련된다. 
자세한 정보 : www.marathondubeaujolais.org
- 빌프랑슈 극장에서는 보졸레 누보와 프랑스 젊은이들의 노래가 어우러진 제 5회 « 레 누벨 브아 » 페스티발이 열린다(11월18-21일). Mélissa Laveaux, Carton Park, Sliimy, Renan Luce, Buridan 등 프랑스의 젊은 작가, 작곡가, 연주가들이 출연한다. 빌프랑슈와 그 주변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 콘서트도 개최하며, 극장의 바에서 열리는 맛보기 콘서트도 준비된다. 
- 벨빌 쉬르 쏜(Belleville-sur-Saône), 넥타르 누보, 11월 19일 목요일 : 보졸레 누보, 맛의 테마, 그리고 공연 세계가 한데 어우러진 행사가 열린다.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윙 음악이 울려퍼지는 벨빌 극장에서 뮤지컬 공연을 보고, 지하 와인 저장고에서 보졸레 누보와 돼지고기 요리를 맛보며, 뉴올리언즈 재즈 리듬에 맞춰 댄스 파티를 즐기고, 연극을 보고, 와인 양조와 요리를 주제로 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제 2회째 개최되는 넥타르 누보 행사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자세한 정보 : 33 (0)4 74 66 44 67 또는 www.ot-beaujolaisvaldesaone.fr
- 꺄브조합 또한 물론 축제 분위기다 : 조합은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오픈 하우스를 연다. 뷜리(Bully), 리에르그(Liergues), 글레제(Gleizé), 떼제(Theizé), 깽쎄(Quincé), 등등에서.
 
축제에 관한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 www.beaujolais.com을 참조하라.

II. – 전통의 요람, 리옹에서부터....
보졸레 남쪽으로 3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리옹은 보졸레 누보가 도약을 한 역사적인 곳이다. 왜냐하면 1차 대전 후 부터 2차 대전 전까지 리옹의 모든 « 선술집 »에서 마시기 시작하여 한때는 리용의 세번째 3의 강이라 불리기도 했다. 오늘날, 보졸레 누보 축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보졸레 지방 고유의 색에 물든 비스트로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몇 군데 예로 들자면, 라 뫼니에르 la Meunière (리옹 2구), 르 까페 데 페데라씨옹le Café des Fédérations (리옹 2구), 르 플뢰리 le Fleurie (리옹 7구), 셰 위공 Chez Hugon (리옹 1구), 르 모르공le Morgon (리옹 6구), 로뷔 l’Obut (빌뤼르반느), 롤랑삐끄 l’Olympic (리옹 8구), 르 까페 뒤 냉 le Café du Nain (리옹 4구), 레 되 쁠라쓰 les Deux Places (리옹 1구), 르 벙 데 벙덩쥬le Ban des vendanges (리옹 3구). 또는 라르모니 데 뱅l’Harmonie des Vins (리옹 2구)과 같은 와인바에서도 즐길 수 있다.
 
미식가들이라면 꼭 한번 들려봐야 하는 레 알 드 리옹(Les Halles de Lyon)에서는 시음회뿐만 아니라, 전시회도 마련된다 : 리옹 음식 문화의 상징과 같은 이곳 전체에 « 보졸레 누보, 장인의 작업 »을 테마로 설명판, 사진, 포스터 등이 전시될 것이다.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보고, 마시고, 먹고…
 
전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보졸랭피아드(Beaujol’ympiades)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은 젊은 와인생산자들이 자정에 보졸레 누보 와인통에 구멍을 뚫는 행사로, 리옹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월 18일 밤 9시, 벨꾸르 광장 거리에 있는앙또냉 뽕쎄(Antonin Poncet) 광장에서 축제가 시작된다. 자정이 되기 몇 분 전부터 시작될 카운트 다운을 기다리며, 그 사이 음악과 각종 행사를 즐기면 된다. 과일향을 가득 담은 보졸레 누보 와인이 흘러내리기 전에, 리옹 하늘은 커다란 불꽃놀이로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현장에 마련된 천막아래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 : David Beroujon, 33 (0)4 74 67 58 43 ou 06 86 76 04 96 또는 jeunes-agriculteurs-69@jeunesagriculteurs.com

... 파리의 비스트로까지
 
보졸레 누보를 말하면서, 보졸레 누보의 열정적인 옹호자인 비스트로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바에서 또는 “인상은 험상궂지만” 매우 사람좋은 주인이 있는 선술집, 비스트로에서 유쾌한 보졸레 누보를 친구들끼리 나눠 마시기에 좋다. 파리에는 이러한 비스트로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해가 거듭되면서 진정한 보졸레 비스트로 네트워크가 각 구역에 형성되어가고 있다.
 
크리스티앙 보비의 "베르즈리" (주소 : 21 rue de Galilée, 75016 Paris)에서부터 “로뽀르땡”(파리 14구), “셰 쎄르쥬”(쌩뚜엉 Saint-Ouen), "레 꼬또 (포도밭이라는 의미)" (쌩-멍데Saint-Mandé), “레 꼴론느”(이씨-레-물리노Issy-les-Moulineaux)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백프로 보졸레적인 저녁시간을 보장하는 곳들이며 보졸레 누보를 시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자 가장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전문가들에 의해 제안된 다양한 보졸레 누보 포도주를 맛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보졸레 레스토랑과 바의 “정확한 연락처”를 원한다면 인터넷사이트 www.beaujolais.com 를 참조하라.

III – 그리고 전세계에서
 
문장 몇 줄로 세계 일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가장 주목할만 한 예를 몇가지 든다면 충분할 것이다.
- 최대 수출 시장인 일본에서는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 카운트 다운 » 야간 파티가 11월 18일, 도쿄에서 인기있는 장소에서 열린다. 2009년 보졸레 누보 출시를 선포하는 12시 카운트 다운을 기다리며, 보졸레와 보졸레-빌라쥬 와인을 시음하고, 재즈 콘서트를 즐긴다.
 
- 중국에서 보졸레 누보는 주목받는 스타로 급부상하여, 11월 18일 수요일, 베이징 최고의 « 트렌디 »한 곳에서 와인 전문가들(기자, 와인셀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너-시음회가 개최된다. 홍콩의 경우, 홈페이지www.beaujolais.arrive.hk 를 클릭하면, 보졸레 누보의 홍보 내용과 행사 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보졸레 누보 행사가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4곳에서 열린다. 보졸레 누보 파티 프로그램으로는 자정까지는 보졸레 크뤼 와인 시음이 진행되며, 그 후 보졸레 누보를 맛보게 된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행사들이 개최되며, 여기에 추가 이벤트로, 이들 보졸레 누보 파티에서 찍은 사진 콘테스트를 마련하였다. 이 시음 행사 최고의 사진을 올린 10개의 베스트 블로그를 선정하여 부상을 수여할 것이다. 대만에서는 와인셀러 담당자들이 시음회와 각종 홍보 행사를 주관한다.
 
- 미국, 캐나다, 독일, 그리고 전세계 곳곳에서도 보졸레 누보의 출시를 축하하는 행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된다.
 
보졸레 누보 맞이 축제를 어떻게 열 것인가?
 
보졸레 누보는 축제성격이 강한 종교색이 없고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축제이다. 그래서 어떤 국가나 문화와도 잘 접목된다. 보졸레 누보 포도주는 심플하고 강하지 않아 어떤 식사와도 무난하게 어울리며 친구들끼리 마시기에 더 없이 좋다. 물론 여느 포도주처럼 과음은 삼가야 한다.

보졸레 누보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으나, 잊어서는 안 될 몇가지 규칙이 있다 :
- 먼저 법을 준수해야 하고, 어떤 시간대에 있던 간에 자정을 기다려야 한다. D-데이에 정해진 시간전에 보졸레 누보를 마셔서는 안된다. 파티를 시작하기 위한 하나의 제안 : 보졸레지방의 다른 포도주들 시음하기 : 보졸레 빌라쥬와 10개 크뤼... 보졸레지방에는 보졸레 누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보졸레 누보는 진솔한 포도주이다. 유쾌한 기분을 나누듯 보졸레 누보는 나눠 마셔야 한다. 10에서 11도사이로 시원하게 해서 마셔야 하지만 그 외의 까다로운 규칙은 없다. 식전주로, 전채, 햄류, 염소젖 치즈, 해산물, 생선 타타르, 굴, 스시 등에 모두 이상적인 와인이다. 하지만, 누구나가 다 각자의 종교규율을 어기지 않으며, 미식적인 영감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 좋아하는 장소를 고른다 : 포도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을 느끼고 환대라는 말의 의미를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보졸레 꺄브를, 집에서 가까운 곳을 원한다면 인상이 험상궂은 주인이 있는 비스트로 (바)를, 우아한 파티를 원하는 이들은 근사한 고급 레스토랑, 아니면 그냥 « 친구들과 집에서 » 즐기는 것은 어떨지.
 
[누보 이후]
 
보졸레와 보졸레 빌라쥬라는 누보 포도주를 생산하는 두개의 AOC들은 보졸레 누보 신드롬만으로 요약되지 않는다. 11월 세째 목요일 D-데이가 되기 전까지 가을에 구슬땀을 흘리며 그 해 첫 AOC를 생산되는 포도주 출시와 함께 열리는 축제들이 지나면 포도생산업자들은 애정을 갖고 ‘그 다음 포도주’를 양조하기 시작한다. AOC 보졸레의 양조기간은 누보보다 길며 봄까지 숙성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더 강한 골격과 구조가 느껴진다.
 
시간이 흘러 11월 세째 목요일이 한때의 즐거운 추억거리로 자리잡힐 때 쯤이면 포도주 양조자들은 ‘그 다음 포도주’를 병입한다.
 
장기보관용 보졸레로 불리는 AOC 보졸레는 평균 150 000 hl 생산
장기보관용 보졸레 빌라쥬로 불리는 AOC 보졸레 빌라쥬는 평균 120 000 hl 생산.
 
장기보관용 보졸레란 무엇인가?
 
- 포도품종: 가메이 누아르 아 쥐 블랑
- 위치 선정 : 장기보관용 보졸레를 양조하기 위해서는 원료의 선택부터 달리한다. 포도들은 대체적으로 수령이 높은 나무에서 나온 것이며 숙성이 더 많이 된 것을 사용한다. 장기보관용 보졸레  양조에 적합한 떼루아르에서 자란 포도가 우선적으로 선별 된다.
- 양조방식: 보졸레 누보처럼 손으로 수확하여 포도송이 전체를 양조한다. 하지만 양조기간이 더 길며 방식상 차이가 있다. 최소 8일에서 10일 동안 색깔, 탄닌, 아로마를 최대한으로 추출하기 위해 삐자쥬(Pigeage, 기구를 이용하여 양조통 위해 떠있는 포도껍질막 부수기), 르몽따쥬(Remontage, 양조통에서 아래에 있는 맑은 포도즙을 위로 끌어올려 위에 떠있는 포도껍질막 통과시키기), 델레스따쥬 (Delestage, 한 양조통에서 맑은 포도즙만을 빼 포도껍질막만 있는 다른 양조통에 강하게 뿌리기) 등을 실시한다. 봄까지 포도주를 숙성시킨 후 병입한다.
일반적으로 AOC 보졸레의 라벨은 보졸레 “누보” 라벨보다 축제 분위기가 덜 나고, 색상이 덜 화려하며, 훨씬 더 클래식하다.
 
AOC 보졸레는 다음의 특징이 있다:
- 까치밥나무열매와 같은 붉은색 과일향과 향신료향이 섞인 아로마
- 누보 와인보다 구조감을 가지고 있어 입안에서 뒷 맛이 오래간다.
- 2년에서 3년간 숙성가능함.
 
식사코스에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
 
[개요]
 
포도밭 전체면적: 19 050 헥타르
포도품종 : 가메 누아르 아쥐 블랑(생산의 99 %)
2008년 생산 : 731 000 hl
아뻴라씨옹 수 :     12개
 -크뤼 뒤 보졸레 : 브루이이, 쉐나, 쉬루블, 꼬뜨 드 부루이이, 플뢰리, 쥘리에나, 모르공, 물랭아벙, 레니에, 쌩따무르
 -보졸레 빌라쥬, 보졸레
포도원수 : 2 800
포도원 평균 면적 : 7.3 헥타르
허용된 아뻴라씨옹의 생산성 :
        A.O.C 보졸레 크뤼 헥타르당52 hl
        A.O.C 보졸레 빌라쥬 헥타르당 52 hl
        A.O.C 보졸레 헥타르당 52 hl
보졸레 누보 출시량 (2008) : 303 858 hl, 또는 4천만병
보졸레 누보 수출량 (2008) : 115 000 hl, 또는 1 550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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